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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두부조림 레시피 옥수동수제자 예고
오늘 심영순 선생님께서는 아빠들도 아이들을 위해 쉽게 만들수 있는 건강한 영양식 떡갈비와 두부조림의 레시피를 알려 주시네요!저도 아이에게 요리를 자주 해주는 편인데 매운것을 못먹기 때문에 매번 뭘 해야할지 매번 고민 됩니다.소시지만 계속 해줄수도 없고, 계란반찬도 지겨울것 같고오늘 옥수동 수제자에서 알려주시는 떡갈비와 두부조림 레시피를 꼭 보고 정리해서 아이에게 한번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방송시간안내)) O'live (수) 오후 08:20 레시피보기))레시피 링크 >>옥수동 두부조림 만들기 레시피레시피 링크 >>옥수동 떡갈비 만들기 레시피. 개그맨 정성호 씨가 오늘의 일일체험 꾼으로 나오네요 아이를 위해 심영순 선생님께 요리를 배우는데요보약이 필요없는 어린이 밥상!! 직접먹은 수아의 맛점수는 무려 110..
2016.07.20 -
경상남도 합천군 여행정보 생생정보 137회
생생정보 경상남도 합천군 의 여행정보가 나옵니다.(1)가야산 별빛농장, (2)합천 영상 테마파크, (3)옐로우 리버비치(황강레포츠), (4)어신 매운탕 이 코스로 소개되네요아래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가야산 별빛농장 (파프리카 농장)경남 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655-5번지 | 010-3808-7279이곳은 파프리카 농장입니다. 온라인에서도 파프리카를 직거래로 판매하고 계시네요지하 암반수 170미터 를 개발한 물로 재배된 파프리카는 과피가 두껍고 신선도가 오래유지되고 당도 또한 다른 것보다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2) 합천 영상 테마파크경남 합천군 용주면 가호리 418 | 055-930-3751 | [홈페이지]안내))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세트..
2016.07.20 -
인천대공원 너나들이 캠핑장
인천대공원 너나들이캠핑장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456 (*네비게이션 검색 시 인천대공원 제 1주차장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문의 : 032-465-2600 | 홈페이지 : http://iparkcamp.com/ 안내))너나들이 캠핑장에는 자가텐트존(그린A/옐로우), 풀세트존(그린B), 반세트존(레드), 단체존(화이트), 임대텐트존(그린C)이 있습니다. 금액은 아래이미지를 참조하세요. 가벼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바베큐존도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몽골텐트 숙영가능).
2016.07.20 -
간장찜닭, 퓨전김치찜닭 생생정보 137회
간장찜닭, 퓨전김치찜닭의 닭요리를 주로 하는 ①달인찜닭, ②찜한남자 에 나옵니다. (1)달인찜닭 (간장찜닭)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1-12 | 02-2677-9488찜닭은 안동찜닭을 자주 먹어봤는데요 간장찜닭이 바로 안동찜닭을 말하는 겁니다.안내)) 안동찜닭, 고추장찜닭, 순살찜닭, 해물찜닭, 간장찜닭이 이곳의 대표메뉴 입니다.영업시간은 11:30~23:30 (매일) | 포장 | 배달 | 무선인터넷이 가능합니다.메뉴)) 간장찜닭(안동찜닭) 소(2인) 20,000원 | 중(2-3인) 28,000원 | 대(4-5인) 37,000원 . (2)찜한남자 명동본점 (퓨전김치찜닭)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17 2층 | 02-779-9292세상에 없는 스타일리쉬한 찜닭, 그 맛을 더욱 느낄..
2016.07.20 -
옛맛서울불고기 생생정보 137회
옛맛서울불고기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 71 (창전동 15-4) | 문의 : 02-336-9371안내))이곳은 상수동 옛맛 서울불고기 입니다.연매출이 무려12억 이라고 합니다. 서울식불고기와 갈비탕이 유명합니다.광흥창역으로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이곳과 같은 상호의 업체가 검색하면 제법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오리지날은 이곳과 수원에 위치한 곳 두곳뿐이라고 합니다.추가적인 체인점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 이곳의 특징은 주문과 동시에 양념을 하기 때문에 간도 적절하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방송에도 많이 출연했습니다.VJ특공대, 대박의비밀, 생생정보통, 모닝와이드, 굿모닝대한민국, 생방송투데이. 이용)) 16:30~21:00(매일) 메뉴))소불고기 15,000 | 소등심 15,000ⓒ Hellen Choo .
2016.07.20 -
촌스러움
마음에 안 든다 거울에 있는 그가, 몇십 년을 바라봤는데도이런 감정들은 나에게 큰 작용을 하고 있다. 거울에 비치는 촌스럽고 어설퍼 보이는 그가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언제쯤 거울 속의 그를 마음에 들어 하며 바라볼 수 있을까? 그는 자식이며, 남편이며, 부모이며, 친구이며, 동료이기때문에... 거울 속에 있는 촌스러운 그를좀 더 사랑하고 아껴봐야겠다. -페르디-2016년 7월 20일 오전 9시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