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 봄날씨네요 오늘은 지난주에 먹고자 시도했으나 결국은 가지 못했던 퇴촌 소리마을에 갔습니다 서울근교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코다리 한정식에 밥도 먹고 팔당물안개공원에서 자전거도 타고 너무 좋은하루 였어요 봄꽃들도 살포시 피어있더군요^^ 우선 소리마을부터 들러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네비에 소리마을 이라고 검색하시면 대부분 나온답니다 200m© NAVER Corp.소리마을전주한정식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 678상세보기 제 네이버블로그 글을 공유합니다 (http://blog.naver.com/hmgrtea/220666060910) 이곳으로 가시면 전체 내용을 작성해 놨습니다. 옮길라고 했는데 사진이 많아서 못옮기겠어요ㅜㅜ

제가 자주가는 족발집 양재에 영동족발도 있지만 저는 선능에 있는 뽕나무쟁이 족발집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때로는 족발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ㅋㅋㅋ 그런건 아주 가끔 간혹 있는 경우구요대부분은 줄서서 기다리면 됩니다.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7시쯤 가면 여지없이 기다려야 하구요본관쪽 2층에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으니 거기서 기다리면 방송으로 불러주시져인원수에 맞춰서 부르기 때문에 저희보다 늦게와도 빨리 호출되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저번에는 호출되니 어떤분께서 환호성을 지르며 내려가시더군요 ㅎㅎㅎ 뭐 그정도까지 1차로 뽕족을 갔다가 2차는 싸리골 전집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2차 전집에서는 제가 너무 너무 술을 많이 없애버려서 사진을 못찍었네요아쉬운데로 어제 먹은 뽕족 특대 51000원 짜리 사진 올려봅니..

지난주에 회사 동료들과 간단히 꼼장어로 회식을했어요 평소에 꼼장어는 잘 안먹는 편인데 여기는 매콤한 맛으로 먹을만 했습니다. 닭발도 같이. 저처럼 꼼장어나 닭발 즐겨 드시지 않는분들도 그럭저럭 드실만 하실것 같아요 숯불로 구워먹는데 숯불이 제대로 더군요 사진에 살짝 보이시죠 ^^

안녕하세요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만 포스팅 하다가 드디어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첫 포스팅은 강남구 선릉의 맛집정보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어제 회사 동료와 함께 선릉에 있는 '싸리골 빈대떡 파전'에서 막걸리와 맛있는 전을 먹었습니다. 2층에는 한촌설렁탕, 1층에는 아리따움 매장이 있구요~ 그 아래 '싸리골 빈대떡 파전' 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파전을 지지고 계신 주방장님 보이시죠~ 쉴틈없이 구워서 나르시더군요 보이시나요 저기 지글지글 익어가는 전 들의 모습이 ㅎㅎㅎ 입구에 들어가면 우선 이런 특이항 어항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ㅎㅎ 그리고 열심히 전을 지지고 계신 주방장님 뒷모습이 바로 맞은편으로 보이죠 주방장님 왼쪽에 있는 바가지들에 각종 재료를 담아놓으시더군요 시간은 7시쯤인데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