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90년대 오락실의 추억 아케이드 게임
1970,80,90 년대 세대라면 동네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던 기억이 생생할 것 입니다. 50원 100원 을 기계에 넣고 즐기던 오락실의 아케이드 게임들, 순서를 기다리기 위해 잔돈을 바꿔서 게임기 화면앞에 걸어놓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방과후 집에가기전에 꼭 한번씩은 들러 숨은 필살기를 겨루었던 그곳에서, 우리를 즐겁게 해줬던 추억의 게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테트리스테트리스는 퍼즐게임의 대명사 입니다. 구 소련의 프로그래머 알렉세이 파지트노프가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을 한 게임(1984년 6월6일)입니다. 이 게임의 이름은 그리스 숫자 접두어인 Tetra와 파지노프가 좋아하던 테니스를 합쳐 지어졌는데요정통 테트리스나 이를 기반으로 한 변종의 퍼즐게임들은 대부분의 비디오 게임기와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실행..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