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의 달인

2016. 11. 28. 20:15Food/방송에 나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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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550회 11월28일 _ 수제비 달인

울산에 가면 독특한 수제비를 맛볼 수 있다?! 냄새부터 남다른 수제비 한 그릇. 이모로부터 비법을 전수 받은 위영민 (男 / 35세) 달인의 작품이다. 단순히 비법을 전수 받았다고 좋은 맛을 낼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수제비 한 그릇에도 각별한 노력을 들이는 것이 맛의 비법이라 할 수 있는데~ 얼큰한 수제비 맛을 내기 위해 직접 산초가루를 만들어 사용한다는 달인. 개운한 맛을 내기 위해 기름이 나오는 열매는 일일이 빼고 껍질만 쓰는데. 여기에 바삭하게 구운 대패삼겹살이 들어가 고소함을 더한다고. 쌀, 현미, 찹쌀을 활용한 반죽은 찰기의 끝판왕을 선보이나니~ 더 놀라운 사실은 20분간 뜸을 들여도 퍼지지 않는다는 것! 전수 받은 비법과 실천하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해온 달인의 이야기,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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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휴게실 (위영민 남/35세 달인)

#주소: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상보두현길 53(문죽리 1213)

#전화: 052-222-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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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확인

[참고이미지 이며 해당업체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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