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블랙하우스가 오늘 정규방송 첫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2017년 11월 4일 5일 방송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방송인데요 김어준 총수의 첫 지상파 출연 방송이라고 할수 있겠네요지난 방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배정훈PD, 유병언회장 장남인 유대균 씨가 출연했었고2011년 박근혜 씨의 5촌 조카 박용수, 박용철 씨가 북한산에서 사망한채 발견된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등을 다뤘습니다.그외 강유미씨가 무작정 인터뷰를 하는 코너도 있었는데요 이번 정규방송에서는 JTBC썰전과 같은시간대에 방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정규방송코너에는 흑터뷰(강유미), 아는 척 매뉴얼(타일러) 씨 등이 계속 함께한다고 하는군요그외 'SBS스페셜-The 람쥐' 로 판타지 다큐드라마 라는 장르를 선보인 주시평 PD도 함께한다고 ..

#채소치킨 #타르트 #옷수선 #vj특공대 #인생 역전! ‘동네 가게’ 성공기 인천 신포시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맛볼 수 있다는 아주 특별한 치킨이 있다는데~ 바삭바삭한 맛이 일품인 채소 치킨이 그 주인공! 튀김 반죽에 깻잎과 청양고추가 들어있어 바삭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란다. 채소 치킨을 발명한 전종권(63) 씨는 젊은 시절 제약회사를 그만두고 치킨 장사에 뛰어들어 인생 2막을 열어갔다는데~ 뼈아픈 실패도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덕분에 지금의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단다. 지금도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예순이 넘는 나이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사장님. 연 매출 6억을 달성한 동네 치킨집 사장님의 열정 가득한 도전기를 소개한다. 또 다른 동네 거상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인천의 한 동..

#슬라임 재테크 #춘란 재테크 #vj특공대 #이색 취미 재테크 묵히면 묵힐수록 돈이 된다는 이색 취미 재테크가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마시는 골동품’으로도 불리는 보이차!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일반 차와 달리 보이차는 오래될수록 맛과 가격이 올라가는 특징을 보인다는데~ 품질 좋고 보관이 잘 된 보이차는 그 가격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할 정도! 이 보이차로 대기업 연봉만큼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김성미(53) 씨!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값진 김성미 씨만의 보이차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편,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 영상이 있었으니~ 바로 쫀득쫀득하고 말랑한 촉감이 특징인 ‘슬라임’ 되시겠다. 특히 이 장난감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확 사로잡았다는데~..

생활의 달인 601회미용의 달인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결정적 요소, 헤어스타일! 그렇기에 아무에게나 맡길 수는 없는 법인데. 하지만 조준원(男 / 31세 / 경력 8년) 달인에게라면 믿고 맡길 수가 있다고. 남녀 불문! 남몰래 간직해왔던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준다는데. 달인의 손만 닿으면 속이 훤히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었던 탈모 남성들의 머리가 풍성해지고, 빗질조차 어려웠던 여성들의 머릿결이 매끄러워지는 기적이 일어난단다. 그 비법은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본인만의 미용법에 있다고. 로트가 아닌 실핀을 이용해 기존의 파마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법의 탈모 전용 펌으로 머리숱이 한껏 풍성해 보이는 것은 물론, 두피 특성에 따라 천연곡물가루를 더해 직접 만든 특별한 파마약으로 머릿..

#2tv_vj특공대 #인생2막 #치즈레스토랑 #태블릿pc화가 #시니어모델11월 1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에서는 화려하게 인생 2막을 시작한 늦깎이들을 만나봤다.. *** 치즈 레스토랑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치즈가 가득~한 서울 용산구의 수제 치즈 레스토랑. 이곳을 운영하는 조장현(51) 씨는 3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요리를 시작한 늦깎이 셰프란다. 사실 그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 유명 대기업에서 주목받는 엘리트 회사원이었다는 사실! 10년 넘게 몸담은 회사에 사표를 내고 그가 택한 제2의 인생은 바로 요리! 영국, 뉴질랜드로 요리 유학을 떠난 뒤, 지금은 치즈 분야에서 손꼽히는 장인으로 불릴 정도로 치즈 전문가가 되었다고.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만 완성되는 수제 치즈. 오랫동안 숙..

VJ특공대 880회 (2017-11-03)내 손으로 지은 집 쌀부대로 집을 짓는다는 사람이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공기 좋고 한적한 이곳에서 특별한 집을 짓고 있다는 황대순 씨(38)를 만났다. 황토를 넣은 쌀부대 5600개를 켜켜이 쌓아 집을 짓는다는데, 일명 흙부대집이다. 국내엔 시공업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생소한 집이지만 유럽에서는 인기 있는 친환경 건축 공법. 도시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던 대순 씨,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하던 일도 그만두고 집을 지은 지 벌써 5개월째. 완공까지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가족이 있어 오늘도 힘을 내본다. 아버지와 어머니, 삼촌까지. 온 가족이 힘을 합쳐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집을 VJ카메라에 담아본다.. 건강을 위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