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절하는 방법 및 문상절차
2017. 11. 12. 07:30ㆍIssues & Media/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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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방법 #문상절차 #문상시기 #문상예절 #조의금전달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문상을 가야할일이 있습니다. 이때마다 헛갈리는 문상방법!! 문상절차, 문상시기, 문상예절, 조의금전달 등을 알아볼까 합니다.
※참고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
[문상절차] 상가(빈소)도착하고나서
- 상가에 도착하면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둔다.
- 상주에게가볍게 목례를 하고 영정 앞에 무릎을 끓고 앉는다.
- 분향 및 헌화 방법은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는데 이때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친다.
- 막대향 일 경우 한두개 정도를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든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끈다. (입으로 끄면 안된다). 두손으로 공손히 향로를 꽂는다. (여러개 향이라면 하나씩 꼽아야 한다)
-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 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꽃 봉우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재단위에 헌화 한 뒤 잠깐 묵념과 기도를 한다.
-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번 절한다.
-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한다. 종교에 따라 절을 하지 않는 경우는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해도 된다.
- 평소 안면이 있는 경우라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말을 건네는데 이때는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 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문상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이다.
.
[문상시기]_가까운 친척 친지 상
[문상예절]
※문상객의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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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기전 바른자세
※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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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할 때의 인사말
.
※문상시 삼가해야 할 일
[조의금전달]
※조전, 조장
.
※부의 봉투·단자 작성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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