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s7 비교와 예상 출고가

2017. 3. 30. 09:42주간 구매 랭킹/IT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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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8과 갤럭시s8+를 발표했습니다. 애플과 삼성이 다른 듯 서로 닮아가는 느낌이 더 강해지는군요 네이밍 자체도 비슷하게 가니 언젠가 서로 간의 디바이스 특징 자체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갤럭시 S7과 S8을 비교한 인포그래픽이 있어 공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문인식 버튼 위치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배터리는 오히려 전작인 S7 에지(3600mAh)보다 S8(3000mAh), S8+(3500mAh) 줄어들었는데요 노트7 때 아픔 땜에 그런 걸까요? 삼성의 기계 특성상 하드웨어 스펙이 증가했는데 이 배터리로 2년 정도는 버틸 수 있을까도 의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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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에는 생체 인식(홍채/지문/얼굴), 인공지능(빅스 브이, 삼성 dex)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반면 올해 10주년인 애플의 아이폰은 증강현실에 더 중점을 두고, 얼굴과 동작 인식 기능이 포함된 AR 기술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삼성의 생체인식은 금융결제, 헬스 분야에 적용될수 있다고 합니다.

출시 예정금액은 100만원 미만인 93만5천원 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자세히 살펴보면 갤럭시S8 64GB(93만5천원) / 갤럭시S8+ (99만원) / 128GB 모델은 115만 5천원 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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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인포그래픽은 삼성전자의 내용을 참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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