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J5, J7 분석

요즘 홈쇼핑 휴대폰판매하는 기종을 보면 갤럭시가 제일 많다.

갤럭시노트4, 간혹 갤럭시노트5, 매우 높은 확률로 갤럭시J 시리즈가 판매되고 있다.

이에 갤럭시 J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삼성전자 에서는 2016년 4월 29일 갤럭시j시리즈를 출시했다.

통신사 3사 출시된 갤럭시 J5는 블랙, 화이트 두 모델 (29만7천원)

KT로 출시되는 갤럭시 J7은 블랙, 골드 두 모델이다 (36만3천원)

저가형 스마트폰중에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메탈 프레임이 적용되어 있어 나름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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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갤럭시 J3 (화이트), 갤럭시 J5 (블랙), 갤럭시 J7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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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갤럭시 갤럭시 J5 (블랙), J3 (화이트), 갤럭시 J5 (골드), 갤럭시 J5 (핑크)

5.2형(131.8mm)의 ‘갤럭시 J5’, 5.5형(139.5mm)의 ‘갤럭시 J7’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갤럭시 J5’는 전작(126.3mm)보다 커진 화면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2016년형 ‘갤럭시 J5’와 ‘갤럭시 J7’은 카메라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전후면 모두 조리개값 F1.9 렌즈를 채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고 또렷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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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면에 LED 플래시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셀피 촬영을 할 수 있고, 화각을 120° 까지 넓혀주는 ‘와이드 셀피’, 손바닥을 펴는 동작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팜 셀피’, 단계별로 피부 톤과 눈 크기, 얼굴형을 설정할 수 있는 ‘뷰티 효과’ 등 다양한 셀피 효과를 지원한다.

‘갤럭시 J’ 시리즈는 홈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1초 이내에 카메라가 실행되는 ‘퀵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다.

‘갤럭시 J5’와 ‘갤럭시 J7’은 외장 메모리 슬롯을 지원해 용량 확장이 가능하며 각각 3,100mAh와 3,300mAh로 동급 최대 용량의 착탈식 배터리를 적용했다.

‘갤럭시 J3’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트 색상의 2016년형 ‘갤럭시 J3’는 5형(126.3mm)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제품세부사양

물론 저가대에 이정도 스펙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휴대폰은 맞으나 논란의 여지도 분명히 존재한다. (나무위키 참조)

• 자동 밝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이는 소프트웨어 문제도 아니고, 아예 하드웨어에서 조도 센서가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동 밝기 체크박스가 없고, 그 자리는 고스란히 야외 모드가 차지중이다.

• 나침반 기능을 할 수 있는 자력 센서가 없다! 특히 이 센서는 지도 앱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로 인해 지도 앱 이용에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 또 이는 언더케이지 리뷰에서 대차게 까인 부분이기도 하다.

• 하드웨어 키 백라이트가 없다! 그로 인해서인지는 몰라도 버튼이 주변 빛을 반사하도록 되어 있어 적당히 어두워도 보이긴 보인다. 이는 눈이 아프지 않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편.

• 알림 LED가 없다! 이는 알림을 확인하려면 무조건 화면을 켜서 확인해보거나, 스마트워치 등 다른 기기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초저가형 모델도 아니다. 어째서인지 2013년대 보급형 단말기랑 거의 동급인 수준 혹은 더 떨어지는 것 같다.

•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낮다. 5.2인치로 비교적 대화면이지만, 1280 * 720이라는 고대유물급 스크린을 탑재했다. 5인치인 이 폰이랑 비교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

• 센서가 많이 부실하다. 아니, 화면회전을 위한 가속도 센서밖에 없다.

이런 문제들이 있으나 배터리 용량이나 디스플레이등의 스펙은.
통신사의 약정노예가 되지 않는선에서 주관있게 선택하기에 괜찮은 대안으로 보인다.

[참조]삼성뉴스룸 [http://news.samsung.com/kr/]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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