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50그릇! 산더미 갈비탕 "옛맛서울불고기"

생방송오늘저녁 2016년12월08일 496회 [매진임박 운수좋은 맛] 딱 150그릇! 산더미 갈비탕

|방송내용

돈이 있어도 시간이 있어도 못 먹는다 일 분 일초가 좌우하는 세상 가장 도도한 음식!!! 매진임박!! 운수 좋은 맛! 그 첫 번 째 메뉴는 서울 특별시에 위치한 한 불고기집!! 매일 오전 9시면 이곳을 찾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한손엔 지갑을 한 손엔 양동이를 낀 양동이 부대란다!!! 매일 점심 딱 70-150그릇만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갈비탕을 사수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달려 달려 이곳에 왔다는 손님들! 사전예약 No! 전화 예약 NO! 오직 얼굴보고만 예약할 수 있기에 아침부터 온다고..  서울 경기 강원도등 다양한 지역에서 이 갈비탕 하나 먹기위해 모인 수많은 사람들 하지만 아쉽게도 예약 20분 이면 150인 갈비탕 완판!!! 그 맛보기 하늘의 별따기라는데~~ 12시 점심시간을 알리자 밀물 들어오듯 들어오는 손님들!!! 그들앞에 놓인 것은 바로, 산더미 왕 갈비탕 되시겠다!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은 절반인 8천원 하지만 갈비양은 약 5배!!!! 보는 사람 입이 쩍~~하고 벌어진다는데! 하루 150그릇! 그 양에 쓰이는 고기만 해도 약 소 3마리 분량의 300kg정도라고..! 국내산 소고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물과 고기 무 외에는 넣지 않는 것이 사장님만의 비법! 엄청난 양의 고기가 조미료 보다 더 깊고 진한 풍미를 내게 하는 천연 조미료라고 말하는 사장님!!! 기존의 불고기를 만들기 위해 썻던 고기육수 질좋은 고기와 정성으로 끓여낸 만큼 버리기 너무 아까웠다는데... 고민 끝에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했던 갈비탕이 손님들의 요구로 정식 메뉴에 등장했고, 결국 150인분 한정판 갈비탕으로 변신했단다!!! 매일 새벽 5시부터 갈비탕을 끓이기 위해 준비한다는 사장님! 그의 정성어린 갈비탕을 맛 보러 지금 당장 광흥창으로 줄을 서시오!!

점심 한정 산더미 갈비탕

|옛맛서울불고기

#주소: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15-4

#전화: 02-336-9371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oldbulgogi

#영업시간: 매일16:30~21:00

#이곳은 갈비탕 뿐 아니라, 소불고기도 유명한 곳으로 방송국의 맛집안내에 단골로 출연하는 식당입니다.

#메뉴안내

소불고기16,000원 | 소등심16,000원 | 갈비탕 8,000원 | 무국 7,000원 | 설렁탕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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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designer_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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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확인

2016.1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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