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닭 한 마리 + 칼국수가 7천원 "꿀벅지"
생방송 오늘저녁 03월16일 562회 [막 퍼주는 집] 닭 한 마리 + 칼국수가 7천 원! #방송내용점심시간 직장인들로 가득한 막 퍼주는 집! 손님들 먹고 있는 음식은 칼국수?!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 자랑하는 칼국수가 7천 원! 그런데 손님들 한 손씩 들고 뜯고 있는 것이 있다? 칼국수 면발 파헤쳐보니, 등장하는 닭다리! 무려 한 마리 닭이 통째로 들어간 칼국수가 7천 원이다! 닭뼈를 3시간 고아 구수한 맛 살아있는 육수에 황기, 감초, 엄나무 등의 한약재를 넣어 닭의 잡내를 잡아, 보양식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사장이 직접 닭고기 도매업에 종사해 30일 된 영계를 저렴하게 들여오고 주변에 시청, 법원 등 관공서들이 위치해 단골 공무원들을 잡은 것이 막 퍼주는 비법. 여기에 세 가지 고춧가루를 섞어 독특..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