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3 : Only several stores are still open

2016. 5. 2. 21:23Issues & Media/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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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 살아남은 가게들
The only stores still open are Eat & Enjoy (an old cafeteria), Style Council (a barbershop) and Pie Heaven (a pastry shop).
A = B
주인공이 좀 길지만 핵심이 되는 주인공은 어쨌든 stores, 나머지는 화장문, 화장품이다. 조연으로는 구체적인 가게 이름들을 열거했다.
이제 이야기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열거된 이름들은 미국의 작은 마을이라면 어디에나 있을 법한 가게 이름들이다.
There was also a used bookstore (The Bookworm) , but it moved out last month.
but 연결문 (A = B but A )
The Bookworm은 말 그대로 ‘책벌레’란 뜻을 지닌 가게명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이런 상점가 스타일의 쇼핑몰을 거의 짓지 않는다. 1960~7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상점가 쇼핑몰들은 당시 주말이면 가족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호황을 누렸지만 현재는 각지에서 건물노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런 작은 가게들을 꿋꿋이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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