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흙으로만드는무선조종자동차,영화속 디오라마

2018. 4. 20. 11:30Issues & Media/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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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만드는 무선조종 자동차


ANZAKA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46-8번지 35상가 지하1층 

010-9194-0225

한적한 바닷가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됐다?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자동차 한 대! 그런데 자세히 보니 크기는 성인의 발보다 작다. 그 뒤를 뒤따르며 차를 조종하는 한 남자. 흙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안흥권 씨(43)이다. 그가 조종하는 차는 실제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차를 1/10의 크기로 직접 만든 것. 찰흙 덩어리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는데. 만들고 싶은 자동차 사진을 출력한 뒤, 찰흙으로 틀을 잡고 깎아내서 모양을 만든다. 차 안의 인테리어까지 똑같이 만들고 마지막으로 그를 닮은 미니 피규어까지 차에 태워주고 나면 무선 조종 자동차 완성! 좋아하는 차를 모두 수집하는 건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자신만의 자동차를 직접 만들게 됐다는 흥권 씨.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트랙까지 직접 만들었다는데. 안흥권 씨의 무선 조종 자동차의 짜릿한 질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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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엽스타일 디오라마

서울시 중구 소파로 126 디오라마관 D동 202호 

010-9737-1392

서울 남산에 위치한 한 애니메이션 센터. 영화 속 한 장면을 통째로 옮겨온 듯한 무대와 실제를 방불케 하는 세밀함,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까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정체는 바로 ‘디오라마’다. 디오라마란 기존 조형물에 아이디어와 소품을 더해 자유롭게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신언엽(39)씨. 주로 영화 속에 나온 장면들을 그대로 만든다는데. 그 작품에 해당하는 음악과 대사까지 흘러나오니 영화 속 안으로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 언엽 씨는 미술감독으로 10년간 일을 했다. 그러다, 모든 공간을 손안에 넣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3년 전부터 디오라마를 직접 만들고 있단다. 만물상 못지않은 그의 작업실. 공사 현장을 돌아다니며 주워온 자투리 나무부터 버려진 전자제품까지! 거리의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좋은 재료가 된다. 다양한 재료들로 또 하나의 세상을 창조하는 언엽 씨의 작은 세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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