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대 미국대통령 선거 뒷 이야기들

2016. 11. 9. 11:31Issues & Media/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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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선의 개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클린턴 "여상차별 상징 유리천장 깨겠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뉴욕경찰, 테러대비 비상경계 당연한 절차겠죠?


|미국대선의 변수는?

성추문 대 이메일 스캔들

힐러리의 건강이상설(9·11 테러 추모행사에 참석했다가 갑자기 휘청거림) → 트럼프 11년전 내뱉은 음담패설(저속하고 노골적인 표현으로 유부녀 유혹경험-여성 신체부위 언급 트럼프 '여성비하' 이미지 더 고착…힐러리 "이런 사람이 대통령 돼선 안돼") → 여성들의 성추행 주장까지 더해져 지지율 추락(후보사퇴 요구) → 지지율 두자리 차이까지 벌림 → 클린턴 이메일 발견 → 선거이틀전 FBI무혐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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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선거 비용은

미국선거는 그야말로 돈을 물쓰듯 한다고 합니다

클린턴 13억달러(1조 4,761억 5,000만워) 신고

트럼프 8억달러(9,084억) 신고

선거캠프의 선거자금임 미국의 선거자금은 무제한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외 사용되는 비용들을 치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미지]구글검색

강연, 조찬 등도 제한이 없는데요

아침 10만불(1억)  점심 20만불(2억)  저녁 30만불(3억) 이란 우스개 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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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5대통령은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낙선하면 상심이 클것 같네요

실버카우 (Silver Cow)

a Common Talk

굿모닝 이슈,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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